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로즈리나

  • ONLINE SHOP
  • BRANDSTORY
  • ABOUT US
  • LOOKBOOK
  • COMMUNITY

  • LOGIN JOIN MYPAGE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융시크에서 구매한 로즈리나 팩/오일/토너에센스 후기 ❤️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03-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81
    융시크에서 로즈리나 기프트박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수분부족형 민감성 피부입니다.
    조금만 환경이 건조해도 피부가 간지럽고 얼굴에 좁쌀 트러블이 자주나는 편으로 그럴때 마다 늘 피부과에 가서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거나
    가려움증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수분크림은 안써본게 없으며
    유명하다는 오일도 사용해 보았지만 그때 뿐이거나
    너무 유분이 많아져 또다른 뾰루지가 생기기 일 수 였습니다.
    그러던 중 TV 에서 유명한 여자 연예인의 인터뷰를 보고
    동백오일을 검색하던 중 인스타를 통해 로즈리나 동백오일을
    알게 되었고 팩,오일,토너에센스를 세트로 같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3개월째인데 정말!! 거짓말안하고!!
    로즈리나 사용 후 그동안 피부과를 간적이 없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세안후 미스트를 뿌린후 토너에센스를 사용하는데
    피부에 수분을 잡아주며 더 촉촉하게 더 쫀득하게 유지시켜 주는것
    같아 바르는 순서가 바뀌더라도 절대 빠지지않고 바르는 에센스입니다. ^^

    저녁에는 수분크림 바르고 동백오일을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일반 오일을 바른것과 같이 무거운 느낌이 들었으나
    점점 얼굴에 흡수되는 것이 느껴짐과 동시에 끈적임이 사라졌습니다.
    얼굴도 촉촉하며 매끈해졌으며 아침에 일어난 후에도 그 촉촉함이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동백오일을 사용후 평상시에 피부 속당김
    증상이 많이 줄어들면서 푸석푸석하던 얼굴에 윤기가 생겨 피부 좋다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원래 겨울철에만 동백오일을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사계절 내내 사용할 예정이며 분만한지 얼마되지 않은 동생에게도
    적극추천하고 있습니다. ^^

    로즈리나 팩은 융시크님처럼 셀프웨딩케어를 위해 구매하였는데
    생각보다 에센스도 듬뿍 들어있고 팩 사용 후 다음 날 아침이면
    얼굴이 화장도 잘 먹고 피부도 하얗고 촉촉해져 중요한 날 전에는 꼭!! 무조건!! 로즈리나 팩을 사용합니다.
    앞으로 남은 결혼날 동안뿐만 아니라 평생 계속 로즈리나팩으로
    피부관리 할 예정입니다. ^^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관련글 모음
    번호 상품명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0 로즈리나 기프트 세트 융시크에서 구매한 로즈리나🌹 토너에센스/오일/팩 후기❤ HIT파일첨부 유**** 2018-03-12 2084
    436 로즈리나 기프트 세트 (융시크마켓) 크림팩. 토너에센스. 애증의 동백오일 후기 HIT파일첨부 이**** 2018-03-09 1961
    98 로즈리나 기프트 세트 융시크에서 구매한 로즈리나 팩/오일/토너에센스 후기 ❤️ HIT 김**** 2018-03-06 1781
    82 로즈리나 기프트 세트 #융시크 에서 구매한 로즈리나팩/동백오일/토너에센스/후기 HIT 유**** 2018-03-06 1773
    62 로즈리나 기프트 세트 융시크에서 구매한 로즈리나팩/동백오일/토너에센스 후기 HIT 강**** 2018-03-06 1737